마케팅에 미친 사업가, 갑옷남

사업 경험도 없는 마케터가 마케팅을 잘할까요?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가 마케팅을 잘할까요?

딱 ! 1분만 보시면 그 차이를 바로 아실겁니다

갑옷남이 누군데?

이미지 없음
  • 1주요 이력
    1) 국내 반려용품 1위기업 페스룸 "마케팅 자문"
    2) 의사 30명 주주로 구성된 개원 컨설팅 기업 "마케팅 전담 주주"
    3) 한국항공대학교 취/창업 멘토
    4) 마케팅 컨설팅 누적 30건 초과
    5) 마케팅/지식창업 강의 및 강연
    6) 정부지원사업 누적 1억 5천 달성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 2학력 및 경력
    1) 한국항공대학교 물류 전공
    2) 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계열사 TPL영업
    3) 물류 전문 매거진 기자
  • 3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전 수상
    1)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선정
    3) 1인창조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
    4) 스포츠 예비초기 지원사업 선정
    5) 데이터 바우처 사업 선정
    6)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선정
    7) 세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선정
    8)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장려상 수상
    9) GIF 스포츠 리그 3등 수상
    10) 실전창업교육 3단계 진출 및 장려상 수상

주요 포트폴리오

제가 한 사업은요 

와디즈 펀딩 1,2차 누적 4,700%를 달성했고, 
국내 최대 캠핑박람회 고카프에서 
단 하루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기만 했던건 아니였습니다.

마케팅에 미친 이유

첫 사업은 부업이었던 "스마트스토어" 였습니다.
'어? 이게 되네?' 라는걸 느끼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누구나 알만한 기업, 30살 연봉 5천
을 포기하고 호기롭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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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의 실패"

하지만, 동업자의 이탈로 인해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 "플랫폼사업

오랜 고민끝에, 다시 "커머스"를 운영하기로합니다.

친구의 질문하나로 탄생한 "캠핑오너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1억 이상 투자한 제품, 망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에 '마케팅을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음 한켠에는 '이게 망하더라도 뭘로도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키워야겠다'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책을 읽고, 미친듯이 온갖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0권이상의 책을 보니 마케팅으로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걸 바로 내 사업에 적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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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 갭 마케팅"

그리고, "프리퀀시 갭"이라는 사업의 철학이자
마케팅 철학을 만들어냅니다.

사람은 모두 자신만에 프리퀀시(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객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즉, 마케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주파수를 나의 주파수와 맞춰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주파수만을 고집합니다. 저는 그런 "프리퀀시 갭"을 줄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명이 "줄갭(갭을 줄인다)"인 이유도, 제가 "갑(GAP)옷남"이라는 닉네임을 쓴것도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미쳐있나요?

저는 눈뜰때부터 잠들때까지 마케팅만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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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읽어도 마케팅에 대한 기본은 끝입니다.